Lee Joon Gi remercie les fans lors du dernier jour de tournage de «Flower Of Evil»
Publié le 20.09.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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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개월 동안 힘든 내색 없이 내 옆 을 든든하게 지켜준 사랑하는 나의 스태프 나의 가족 들 너무 너무 고생 많았 어 마지막 촬영 이라고 몰래 몰래 조심 스럽게 꾸며 준 이 정성 에 눈물 나더라? ? 할수 밖에 없어요 ㅜㅜ 힘 이 납니다 ????? 그리고 우리 감독님 을 비롯 모든 스태프 들 정말 진심 으로 감사 합니다. 다음주 마지막 회 까지 함께 해주세요 사랑 합니다 ??

Un post partagé par ? 배우 이준기 aka Actor JG 李 準 基? (@actor_jg) sur 19 sept.2020 à 17h14 PDT

En attendant, retrouvez le drame avec les sous-titres ici: